음악 문답...

음악 문답.

일단 들어온 바톤은 받아주는 것이 인지상정.

1. 지금 듣고 있거나 최근에 듣고 있는 곡은?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기개가 느껴지는 아주 좋은 곡입니다.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2.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상기와 동일합니다.


3. 내가 연주해보고 싶은 악기가 있다면?

트라이앵글.


4. 그 이유는?

그 심플한 구조 속에서 울려 나오는 맑고 곱고 청아한 소리는 듣는 사람을 실로 황홀경으로 인도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질문 넘겨볼 사람들은?

바통을 넘기기 전에,

여러분 저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해서 진실 ver.로 들어갑니다.

1. 지금 듣고 있거나 최근에 듣고 있는 곡은?

Caramelldansen (Speedycake Remix)

소위 웃웃우마우마 송으로 알려진 그 곡입니다.

....아니 이게 계속 듣다 보니 은근한 중독성이.(...)

이제 복귀는 무리입니다. 살려주세요.


2.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아마 제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오래 있는 곡이 그 대상이 되겠군요.

제가 이쪽(...)의 음악을 처음 접했던 것이 중학교때 친구에 의해서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그리고 그 이후로 제 플레이리스트에 들어 있는 곡이 두 곡 있습니다.

하나는 Blue Water.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OP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Last Regrets. 카논 되겠습니다.


3. 내가 연주해보고 싶은 악기가 있다면?

기타


4. 그 이유는?

별 이유는 없고... 전역하고 한달쯤 배우다가 여행간다고 관뒀었거든요.


5. 질문 넘겨볼 사람들은?



바톤은 폭파시켜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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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rl | 2008/04/01 18:08 | 질의응답質疑應答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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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이리스의 이글루 th.. at 2008/04/03 10:58

제목 : 간단한 음악문답
(수정) 간단한 음악문답. by SCV君님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음악문답을 작성해 봅니다.1. 지금 듣고 있거나 최근에 듣고 있는 곡은?- 미즈키 나나가 부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오프닝 테마 'ETERNAL BLAZE'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미나미가 1기 오프닝 테마 '경험치 상승중'을 많이 들었죠.2.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Queen의 그 유명한 곡, 'We are the champions'입니다.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부터......more

Commented by 미루 at 2008/04/01 18:11
남자라면 트라이앵글입니다! (뭣)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4/01 18:17
그럼요. '이등병의 편지' 이 얼마나 기개가 느껴지는 좋은 곡입니까.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8/04/01 19:00
남자라면 이등병의 편지죠. 암요 암암.
Commented by 리엽 at 2008/04/01 19:37
바톤은 폭파되었군요..;;
카라멜댄스는 저도 요즘 잘 듣고있지요.
Commented by 마검君 at 2008/04/01 21:37
트라이앵글하니까 실로폰이나 멜로디언같은 추억의 악기들이 생각나는군요...
이거 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문외한이 되어가는 느낌이 ㅜㅜ
Commented by a2097 at 2008/04/01 22:54
...이등병의 편지 orz
Commented by 길가던카이 at 2008/04/01 23:05
친구 백일 휴가때 불러줬다가 오지게 맞았습니다...
Commented by Karl at 2008/04/01 23:44
미루 //
그렇습니다. 높은 분들이 그걸 모르죠

검은월광 //
그렇습니다. 높은 분들이 그걸 모르죠

코코볼 //
그렇습니다. 높은 분들이 그걸 모르죠

리엽 //
바톤은 폭파해야 제맛입니다

마검君 //
그러고보니 그런 악기들도 있었군요

a2097 //
얼마나 기개 넘치는 노래입니까.

길가던카이 //
저느 제가 직접 불렀습니다.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4/02 13:03
캐스터네츠도 훌륭합니다. (야)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8/04/02 15:02
좋습니다. 제가 트라이앵글을 준비할테니 ucc 제작을 해봅시다.

감독 : 비안졸다크

주연 및 기타 등등 : Karl 님.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4/03 10:58
김광석씨가 세상을 떠났을 때 아까운 제자를 잃었다며 서운해하시던 국어선생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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