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마스 쿠로사라와는 작품을 보았습니다

요새 이글루스 내외에서 화제인 듯 하더군요.


그래서 어찌 어찌 구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줄 감상.


츤데레는 세상을 구한다.



응? 뭐가 부족한가요??



좀 아쉬운 점이라면 -_-


쿠로사와 말입니다만, 얘가 성격이 DNA나선염기 수준으로 배배배 꼬여 있어서 그렇지 하는 짓을 보면 성적도 꽤나 좋은 것 같고 머리도 나름 잘 굴러가는 것 같고 분위기가 우울해서 그렇지 생긴것도 나름 말끔하게 생긴 것 같고. 패러디되는 캐릭터들도 그 쪽 계열이고. 다시 말하자면,


엄마친구아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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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rl | 2008/07/04 18:14 | 작품감상作品感想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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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에일군의 아무래도 상관.. at 2008/07/19 14:48

제목 : 오나마스 쿠로사와를 보며 공감을 느끼다?
오나마스 쿠로사라와는 작품을 보았습니다친우의 추천으로 미쳐버린 센스의 만화를 보게 되었다.보게 된건 좋았는데,아아..............센스가 미쳤다.(아ㅡ 이미 말 했나?)저기 말이야........너무 리얼해.리얼하다고.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작품을 본듯 한 감각을 느끼기 까지 했다.우선 이지매당하는 키타하라를 보며 내 중학 생활에 당했던것들,당연하다 생각했던, 그래서 더 무서운 일이겠지만,아니, 분필 지우개로 화장 시키는거나,......more

Commented by WeissBlut at 2008/07/04 18:24
그러고보니 그랬군요 (…) 전 그거 보고 아직도 타키가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헝헝헝헝허어해ㅑ ㅓㅁ히ㅏ ㅓㄴㅇ허헝헝헝 마기스텔 ㅜㅜ
Commented by Karl at 2008/07/04 19:15
타키가와는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공과는 스가와에게로(의불)
Commented by makibi at 2008/07/04 18:26
츤데레는 세상을 구하지만 나오는게 너무 늦었습니다.
주인공은 늦게 등장하는것인가...(..)
Commented by Karl at 2008/07/04 19:14
달아오를때 끊어주는 것 또한 히로인의 소양.


그것이 츤데레 미소녀 퀄리티!!!!!!(의불)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7/04 18:36
설마 그여자가 막판에 히로인으로 등극할줄은...
Commented by Karl at 2008/07/04 19:14
예상외였습니다.
Commented by 아피세이아 at 2008/07/04 19:53
여신 마기스텔의 브로콜리 떡밥은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츤가와의 최종승리는 뭐 의외라면 의외.. 초반 악역1 이엇는데말이죠.
Commented by Reath at 2008/07/04 20:56
스가와로 대동단결.[...........]
진짜 엄청난 반전이라면 반전이였죠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7/04 23:12
엄마 친구 아들이 나와서 츤데레가 세상을 구한다니 어떻게 보면 꽤나 흔한 소재군요. (?)
Commented by 愛天 at 2008/07/05 01:57
그래도 오명이 박혔으니;;;;
Commented by Sakiel at 2008/07/05 03:07
반전을 넘어서 컬쳐쇼크에 이르렀던 그것

전 그 마기스텔 사건 이후로 제대로 주인공이 나쁜 놈이 될 줄 알았는데 후반부에 갑자기 훈훈해지는 그런..
Commented by 에일군 at 2008/07/20 08:59
스가와는, 츤데레라서 인기 폭발이군요.

학창시절의 악몽 때문에 개인적으로 증오해 마지않는 캐릭터 이건만
Commented by 에일군 at 2008/07/20 09:00
이지메라는건 사과해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한 인간의 삶 자체를 허다하게 바꿔 놓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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