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이 좀 지나서리 -_-a
일단 기억나는것만;;
1. 토라도라! 5권
2. 레진 캐스트 밀크 3권
3. 학교를 땡치자 2권
4. 안다카의 괴조학 2권
5. 사후편지 2권
6. 학교의 계단 1권
7. 단장의 그림 5권
8. 고식 6권
9. 시노 3권
10. 카노콘 3권
11. 어떤 고딩의 하렘목록 11권
12. 이코노클라스트 3권
.....흠, 분명 더 질렀던 것 같은데 또 뭐가 있었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일단 기억나는것만;;
1. 토라도라! 5권
타이가의 아버지가 나오면서 타이가가 왜 혼자 그런 곳에서 살고 있는가 밝혀졌습니다.
예, 타이가의 아버지가 나오긴 했는데 뭐랄까.....
이런 코바야시같은!!!
(전 세계의 코바야시님들, 죄송. 한 명 빼고)
그걸 모르는 류지가 타이가와 아버지 사이를 중재하고 미노리는 그걸 비난하는데, 뭐, 우리가 모든 인간은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에 근거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믿고 있는 고전파 경제학자가 아닌 이상은 미노리보다는 류지가 상식적으로 행동했다고 보여지죠. 그런 의미에서 미노리에게 호감도지수 감점.
.....애초에 미노리에겐 별 관심이 없었으니 상관 없지만.
2. 레진 캐스트 밀크 3권
무한회랑 : ㅆㅂ, 넌 ㅈㅉㄸ.
주인공 : 헐, 나 삐져뜸.
....아니 왠지 저렇게 요약되는 기분이 듭니다. 주인공이 폭주하다가 삽질했으니.
마이즈루 미츠의 활약은 사실상 다음권에서 나올 것 같고.
아, 예, 상/하권 구성입니다. 별로 맘에 안 들긴 합니다만.
3. 학교를 땡치자 2권
타니가와가 또 시간가지고 장난치고 있습니다.
....뭐, 이 사람은 하루히때도 그 짓을 하도 많이 해서 이미 이 방면에 숙달되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1권과의 접점은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잠깐 나오다 말 정도.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냐 타니가와
이게 외전이지 무슨 이야기야. 아니 외전이라고 해도 2권에 외전을 쓰는 경우가 어디에 있냐. 당신이 시구사와야? 이거 무슨 키노의 여행인가?
4. 안다카의 괴조학 2권
새로운 캐릭터가 주인공의 파티에 들어왔습니다. S모 작품의 A왕녀가 생각날 정도의 정의 매니아입니다.(...)
이런 유쾌한 캐릭터 싫어하지 않습니다. -ㅅ-
......다만 그 이전에 이 작품은 주인공 - 스카이 이요리 - 가 너무 비호감이란 말이죠. 능력도 뭐고 아무것도 없으면서 이상만 에베레스트급으로 높아서 불살(不殺)운운하면서 주위에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네가 켄신이냐. 게다가 저는 켄신의 불살보다도 사이토의 악즉참(惡卽斬)에 더욱 동조하는 쪽이기 때문에.
주인공은 능력 없이 이상만 드높고 주위에서는 그걸 백업해주는 세력이 있으면서 일이 잘 풀려갑니다.
.....이건 동화죠.
얘기 자체는 왜 상을 받았는지 의심스러웠던 1권보다는 괜찮은데 주인공이 비호감이라 계속 볼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혹 아키라라는 작가의 명성을 듣고 그의 작품을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이것보다 차라리 광란가족일기를 권합니다.
5. 사후편지 2권
매미에 겁먹어서 주저앉는 후미카 모에.
뭐 설명이 더 必要韓紙?
.....제가 읽고 난 느낌을 보면 어째 모에물인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건 이래뵈도 치유계입니다.(...)
6. 학교의 계단 1권
사실 살 생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게 영화로 나왔다고 하지 말입니다. 그래서 그만 질러버렸지 말입니다.(...)
영화는 혹평이었던 것 같지만요.
첫권부터 꽤나 다양한 인간들이 등장하는데, 개성들이 뛰어나서 재미있습니다.
특히나 츤데레라든지 츤데레라든지 혹은 츤데레라든지.(...)
제가 이 말을 했더니 모 님께서는 표지의 부장에게서 하루히의 기氣가 느껴지신다고 하던데 그녀는 츤데레가 아닙니다.(...)
작중의 츤데레는 따로 있지요. 참고로 츤데레의 언니는 얀데레라면 얀데레.
.........................뭐야 저 가족, 무서워(...)
7. 단장의 그림 5권
츤데레라든지 츤데레라든지 혹은 츤데레는 좋습니다만 이래저래 텐션이 떨어진것은 사실.
그래서 이 작가의 대표작이라는 미싱이 다음달에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문제로 해서 일러스트는 국내용으로 다시 그린다지만. 뭐 어차피 전 미싱을 안 읽어봤기에.
그럼 단장의 그림으로 돌아가서.
또 상/하권입니다. 이 사람 이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동년배의 유키노가 이미 기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데 자신은 기사 서품(?)을 받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은 꼬꼬마의 이야기입니다. 억울하면 츤데레 미소녀로 태어나지 못한 자신을 택해야지(의불)
주인공도 기사였던가요? 뭐 이 쪽은 유명하지도 않은데다가 제대로 발동만 하면 능력이 투명드래곤급인데다가 주인공 보정까지 겹쳐있지만.
.....그리고 이번 이야기에서 확실해졌는데 잠유자라는 것들은 어째 전부 성격이 배배배 꼬여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나마 정상적인것이 놀라울 지경입니다.
이야기 자체가 어떠했는가는 보류합니다. 상하권이어서.
8. 고식 6권
소뷔르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또 사건이 터집니다. 열차 안에서의 사건이라서 오리엔트 특급살인이 떠올랐습니다만,
.....고식은 추리소설이 아니었죠.
사용된 트릭 자체도 꽤나 고식적인 방법이었고.
그래도 시노보다는 나았습니다.
9. 시노 3권
쿨데레 시노입니다. 이번에도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읽고 있다보면 범인이 뻔히 보입니다.(...) 후기에서도 인정하고 있을 정도.
그런데 그 은발 아가씨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시노와 대적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희롱하고 있는 것인지.
10. 카노콘 3권
쎾노콘 1기가 끝나면서 나왔던 캐릭터가 어떤 녀석인지 3권에서야 나오는군요.
그리고 졸라짱센 치즈루의 모친님 등장.
내용 자체는 대단할것이 없었지만.
왜냐하면 그건 이 작품이 카노콘이기 때문에.(?)
11. 어떤 고딩의 하렘목록 11권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 이 색남色男. 해외여행가서도 저질렀습니다. 게다가 이번 상대는 구적舊敵입니다.
이 러브루주아 자식. 어디까지 갈 생각이냐.
12. 이코노클라스트 3권
.....여전히 조낸 땅굴파고 들어가는 리얼계(?) 이고깽 이코노클라스트입니다.(...)
.....이런 식상한 설정으로 계속 읽게 만드는 작가씨(사카키 이치로)가 무섭습니다.(...)
주인공은 계속 벼랑끝으로 정신상태가 몰리고 있고, 주변에서는 "에라이, ㅆㅂ, 막장이다!"라면서 자충수를 두고 있습니다.
희무녀인가 하는 것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것도 어째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는 힘들 것 같군요.(...)
.....흠, 분명 더 질렀던 것 같은데 또 뭐가 있었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덧글
그러니까, 올소라 구할때 싸우면서 이미 플래그 꼽아 놓은거에요 그게 아마도[..]
....과연 어디까지 막장으로 갈 것인지
그래도 이제 학교로 돌아가면 빅토리카 - 카즈야 - 아브릴의 삼각관계의 아수라장이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3권은 대체 어찌될런지 걱정이군요.
2. 이번엔 또 어떤 막장 전개로 갈지 기대중입니다...'_'
3. 작가가 아무래도 공격패턴이 몇개 없는 듯...
4. 2권은 안샀습니다... : )
5. 1권도 안샀습니다... : )
6. 어디선가 본 평을 들어보면 집안의 네자매랑 계단부 캐릭터들이랑 다양한 설정을 제대로 못살린다는 것 같긴 했습니다만... 사실 여성 캐릭이 초반부터 너무 많은건 사실이죠...'_'
7. 오오 미싱이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단장보다 미싱이 더 마음에 드는지라...
8. 작가의 다른 작품이 국내에 '일반 소설'로 나와있다고 해서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9. 2권을 봤을때는 '어디가 미스테리?'였는데 3권을 보니까 '어디가 순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권에 급전개가 있다고 하니 그거 믿고 보는중입니다...
10. 작가의 후기를 보고 웃었습니다. '더이상 에로하지 않게 해주세요'-독자의견. '무리입니다.'- 작가대답
11. 해외 나가서도 쌈질하고 여자 후리는게 전부인 불량 주인공...
12. 사사키 아저씨 소설중에 '완벽한 해피엔딩'이 가능해보이는 소설은 없어보이는걸요 뭐... 그나마 종족간 사랑이 최대 장애요소인 폴리포니카 정도나 가능할려나?
3. 너의 공격패턴을 알아냈다. 이제부터 날 재미있게 하는 것에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의불)
10. 어쩔 수 없지요. 왜냐하면 그건 이 작품이 카노콘이므로.(?)
12. 글쎄요 뭐, 스트레이트 재킷이나 스테프리도 해피엔딩으로 끌고 가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