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런 여주인공을 팜므파탈이라고 부른대."
- 스즈미야 하루히쨩의 우울 2권 中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찾아보니 원문은 이렇습니다.(...)
因みにこういうヒロインの事をヤンデレと言うらしい。
간지나는 번역은 능력 있으신 분들께 공을 돌리고 직역하자면 '참고로 이런 여주인공을 두고 얀데레라고 하는 것 같아.' 정도 될 것 같습니다만.
그러니까 얀데레 -> 팜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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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교집합은 있을 수 있지만 얀데레를 팜므파탈로 치환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과연 그 분(?)의 센스랄까.(...) 뭐 그런겁니다.
’쨩'은 되지만 '얀데레'는 인정할 수 없다는 논리도 이해 못 하겠고,
(오히려 저쪽에서도 신조어라는 점에서 후자를 더 관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있겠지만.)
과연 '츤데레'나 '얀데레'의 대체어를 만들려는 노력이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군요.
'츤데레'의 대체어를 만들려는 노력들은 대개 실패로 돌아가고 요샌 그냥 라이센스판에도 '츤데레'를 쓰는 것 같던데.
태그 : キターーーー





덧글
주문을 기다리는 저로써는 그저 OTL
....그럼, 아사쿠라=구은재?
ㅎㄷㄷ
얀데레도 솔직히 대체할 단어가 거의 없기는 합니다만...이건 좀 아니네요 -ㅁ-
츤데레는 뭐, 새침부끄로 통일 한것도 꽤 되던데.. 얀데레같은 경우는 츤데레에 비해 많이 나오지도 않은 터라 좀(..)
역시 그 분(...)의 센스란...;;
그럼 찾느라 고생한 수고는 인정해 줘야 할까요.(...)
최소한 괄호라던가 주석을 다는 정도의 센스도 없던가요. 아니 애초에 팜프파탈하고 얀데레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믿죠.
안그러면 돈이 아까워지잖습니까.
사실 저런거 일일히 알아보기도 힘들구요[..]
그냥 넘어 가지요..
제 친구들은 만화나 애니 안보는데도 츤데레를 알고 있었습니다.(...)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츤데레라는 단어가 등장하더군요;;
얀데레는 팜므 파탈과는 좀 반대 아닌가요?
얀데레는 주인공을 너무 사랑해서 눈이 멀고 마음이 병든 건데, 팜므 파탈은 사랑과 거리를 두는 데 아주 익숙한, 오히려 남의 사랑을 이용해 먹는 "나쁜 여자"에 해당하는 캐릭터니까 말이죠.
얀데레는 사랑에 미쳐서 자기도 망치도 사랑하는 사람도 망치는 거고(...).
아니면 천재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사고의 비약인데, 이건......
그렇다고 천재라고 인정해 주기는 싫군요
사람 물먹이는데...
샤론 스톤 어머님의 원초적 본능은 본격 살인스릴러 무비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