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년째의 첫사랑
원제 : 108年目の初恋
저자 : 스에나가 호카토(末永外徒)
삽화 : 토리시모(とりしも)
역자 : 송혜진
평점 : C
학교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모든 존재는 평등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가이아적 사고[思考]에 입각하여 쓰여진 포스트 모더니즘적 소설. 거짓말이지만.
제목에서 드러나는 그대로의 전개가 오히려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만, 인간 – 츠쿠모가미라는 점에서 나타나는 갈등 구조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주인공과 코우의 관계가 1권에서 일단락되면서 대체 다음 권에서 무슨 얘길 끌어갈지 불안해지는 점이 ‘우울한 소녀는 흑마법으로 사랑을 한다.’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2권으로 완결인건지, 2007년 6월 이후 후속권이 안 나오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
강각의 레기오스 4
원제 : 鋼殻のレギオス
저자 : 아마기 슈스케(雨木シュウスケ)
삽화 : 미유(深遊)
역자 : 김소연
평점 : B
세계관에 있어서는 뭔가 큰 떡밥이 풀렸습니다만 레이폰의 하렘구축기[構築記]나 액션 면에서는 영 부족합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리린의 역습(?)이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인데, 여태껏 다른 도시에 있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녀가 참전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리와 함께 나이스보트.(의미불명)
니나라니 그건 누구죠?(퍽)
꼬리를 찾아줘 4
저자 : 강명운
삽화 : Cherrypin
평점 : B
스토리 진행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고……-_-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8
원제 : 乃木坂春香の秘密
저자 : 이가라시 유사쿠(五十嵐雄策)
삽화 : 샤아(しゃあ)
역자 : 인단비
평점 : A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전혀 승산이 없는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못 하는 시이나의 발악과 아이돌마스터를 위하여 불법행위를 태연하게 저지르고 있는 불량한 P의 등장(의불)
이래저래 떡밥은 뿌려지는데 전권에서 약간(…)의 진전이 있은 이후로 또 답보 상태라 이 책도 언제 완결이 날지 좀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늑대는길들여지지않아 2
원제 : オオカミは懐かない
저자 : 타카사키 토오루(高崎とおる) 쿠로카와 미노루(黒川実)
삽화 : 무토 쿠리히토(武藤此史)
역자 : 강인수
평점 : C
한권을 소모했지만 결국 돌아보면 신 캐릭터가 등장한 것 외엔 1권과 별 변화가 없….(…)
늑대와향신료 9
원제 : 狼と香辛料
저자 : 하세쿠라 이스나(支倉凍砂)
삽화 : 아야쿠라 쥬우(文倉十)
역자 : 박소영
평점 : A
간만에 등장한 부부사기단의 역습.
처음엔 호로에게 최근엔 그 외의 다른 인물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던고자 로렌스였습니다만 이번엔 뭔가 한건 하는군요.
문학소녀와 월화를 품은 요정
원제 : “文学少女”と月花を孕く水妖
저자 : 노무라 미즈키(野村美月)
삽화 : 타케오카 미호(竹岡美穂)
역자 : 최고은
평점 : A
외전이라 최근 이야기의 축을 이루던 얀데레가 빠지고 그에 따라서 주인공의 찌질함이 좀 덜해졌습니다. 그리고 방관자의 입장에서 놀고 있다가 막판에 등장해서 모든 실타래를 풀어버리던 기계장치의 여신은 이번엔 나름의 배역을 받아서 고생.
그래봐야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아서 마지막에 하는 것은 결국 같았습니다만.
…..그나저나 이 타이밍에 외전이라니 전권 막판에 뿌려놓은 떡밥은 대체 어쩔….(…)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
원제 : バカとテストと召喚獣
저자 : 이노우에 켄지(井上堅二)
삽화 : 하가 유이(葉賀ユイ)
역자 : 김애란
평점 : S
뭐 설명이 더 必要韓紙?
좀 불안해지는 점이라면 1권에서부터 3권으로 오면서 점점 센스가 죽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건 뭐 한계개그체감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건 그냥 바보시험으로 밀고 나가면 좋을텐데요. 2권에 나왔던 설문조사에 이어 3권에선 일기인데…. 솔직히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막판 떡밥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1. 미나미, "계속해서 나의 턴!!"
2. 히데요시의 역습
3. 히메지가 동공 풀고 손도끼 든 다음에 나이스 보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때 안 맞는 쓰르라미 울음소리
4. 일본을 공격한다.
바케라노 1
원제 : ばけらの
저자 : 스기이 히카루(杉井光)
삽화 : 아카히토(赤人)
역자 : 김완
평점 : A
처음에 라노베 작가들을 희화화한 작품을 쓴다고 할 때는 어떤 괴작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번역되어 나온 것을 읽어보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 쪽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에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당 작품의 최대 문제점은 나름 히로인 포지션에 있는 하가쿠레 이즈나의 원형이 된 인물의 23번 염색체의 구조가 XY라는 점이……
……절망했다!!!
아키칸 3
원제 : アキカン
저자 : 란조 리쿠(藍上陸)
삽화 : 스즈히라 히로(鈴平ひろ)
역자 : 정지오
평점 : D
이 아가씨들은 원래 깡통이었던 것 같지만 그런건 별로 상관없어!!!
………………….하아. 시모네타도 슬슬 시들해지고, 그냥 전기물[傳奇物]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알기쉬운 현대마법 1
원제 : よくわかる現代魔法
저자 : 사쿠라자카 히로시(桜坂洋)
삽화 : 미야시타 미키(宮下未紀)
역자 : 조은경
평점 : D
익스노벨 블로그에서 과찬하길래 기대했었는데 기대가 과했던건지 제대로 읽지 못 한건지….
현대문명과 마법을 접목한 것은 재미있었습니다만 사실 1권의 이야기 전개에서 그게 다른 작품들과 달리 큰 역할을 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괜시리 세계관 설명한다고 바람에 스토리 전개가 늘어지기만 했고.
개정판까지 나왔으면 나름 지명도는 있다는 얘기일 것 같은데 좀 더 읽어보면 재미있어질는지….
작안의 샤나 15
원제 : 灼眼のシャナ
저자 : 타카하시 야시치로(高橋弥七郎)
삽화 : 이토 노이지(いとうのいぢ)
역자 : 김진수
평점 : F
데몬베인과 비슷하게…..-_-a
작품 외적인 면에서 맘에 안 듭니다. 솔직히 말하면 샤나가 히트치니까 작가가 돈독이 올라서 권수 늘리기를 제대로 시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권에서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컷은 프롤로그와 에피소드의 몇 장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외전이라는 얘긴데 외전이랍시고 쓴 것이 외전에 나온 캐릭터중 본편에 나왔던 캐릭터가 넷밖에 안 됩니다. 그것도
“채색의 회오리” 피레스
“영원의 연인” 요한
“탐탐구구” 단타리온 교수와 도미노
외전에 나오긴 해도 위의 캐릭터들에 있어 비중이 큰 시나리오도 아니고 위의 캐릭터가 본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도 아니고.
작안의 샤나를 쓰고 싶은건지 플레임헤이즈 연대기[年代記]를 쓰고 싶은건지 확실히 해 주세요!
종말의크로니클 3中
원제 : 終わりのクロニクル
저자 : 카와카미 미노루(川上稔)
삽화 : 사토야스(さとやす)
역자 : 박용국
평점 : B
다음 권에까지 이야기가 이어지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 이전에,
이건 이야기 구조상 등장인물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많고 세계관도 복잡한데 출간 텀이 너무 길어서 신간이 나와 읽을 수 있을 즈음엔 앞 부분의 내용이 기억이 안 납니다.(…) 무시하고 읽다 보면 단편적으로나마 생각이 나긴 하지만.(…)
이쯤에서 태그 용량 관계로 Cut.
원제 : 108年目の初恋
저자 : 스에나가 호카토(末永外徒)
삽화 : 토리시모(とりしも)
역자 : 송혜진
평점 : C
학교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모든 존재는 평등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가이아적 사고[思考]에 입각하여 쓰여진 포스트 모더니즘적 소설. 거짓말이지만.
제목에서 드러나는 그대로의 전개가 오히려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만, 인간 – 츠쿠모가미라는 점에서 나타나는 갈등 구조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주인공과 코우의 관계가 1권에서 일단락되면서 대체 다음 권에서 무슨 얘길 끌어갈지 불안해지는 점이 ‘우울한 소녀는 흑마법으로 사랑을 한다.’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2권으로 완결인건지, 2007년 6월 이후 후속권이 안 나오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
강각의 레기오스 4
원제 : 鋼殻のレギオス
저자 : 아마기 슈스케(雨木シュウスケ)
삽화 : 미유(深遊)
역자 : 김소연
평점 : B
세계관에 있어서는 뭔가 큰 떡밥이 풀렸습니다만 레이폰의 하렘구축기[構築記]나 액션 면에서는 영 부족합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리린의 역습(?)이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인데, 여태껏 다른 도시에 있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녀가 참전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리와 함께 나이스보트.(의미불명)
니나라니 그건 누구죠?(퍽)
꼬리를 찾아줘 4
저자 : 강명운
삽화 : Cherrypin
평점 : B
스토리 진행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고……-_-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8
원제 : 乃木坂春香の秘密
저자 : 이가라시 유사쿠(五十嵐雄策)
삽화 : 샤아(しゃあ)
역자 : 인단비
평점 : A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전혀 승산이 없는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못 하는 시이나의 발악과 아이돌마스터를 위하여 불법행위를 태연하게 저지르고 있는 불량한 P의 등장(의불)
이래저래 떡밥은 뿌려지는데 전권에서 약간(…)의 진전이 있은 이후로 또 답보 상태라 이 책도 언제 완결이 날지 좀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늑대는길들여지지않아 2
원제 : オオカミは懐かない
저자 : 타카사키 토오루(高崎とおる) 쿠로카와 미노루(黒川実)
삽화 : 무토 쿠리히토(武藤此史)
역자 : 강인수
평점 : C
한권을 소모했지만 결국 돌아보면 신 캐릭터가 등장한 것 외엔 1권과 별 변화가 없….(…)
늑대와향신료 9
원제 : 狼と香辛料
저자 : 하세쿠라 이스나(支倉凍砂)
삽화 : 아야쿠라 쥬우(文倉十)
역자 : 박소영
평점 : A
간만에 등장한 부부사기단의 역습.
처음엔 호로에게 최근엔 그 외의 다른 인물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던
문학소녀와 월화를 품은 요정
원제 : “文学少女”と月花を孕く水妖
저자 : 노무라 미즈키(野村美月)
삽화 : 타케오카 미호(竹岡美穂)
역자 : 최고은
평점 : A
외전이라 최근 이야기의 축을 이루던 얀데레가 빠지고 그에 따라서 주인공의 찌질함이 좀 덜해졌습니다. 그리고 방관자의 입장에서 놀고 있다가 막판에 등장해서 모든 실타래를 풀어버리던 기계장치의 여신은 이번엔 나름의 배역을 받아서 고생.
그래봐야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아서 마지막에 하는 것은 결국 같았습니다만.
…..그나저나 이 타이밍에 외전이라니 전권 막판에 뿌려놓은 떡밥은 대체 어쩔….(…)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
원제 : バカとテストと召喚獣
저자 : 이노우에 켄지(井上堅二)
삽화 : 하가 유이(葉賀ユイ)
역자 : 김애란
평점 : S
뭐 설명이 더 必要韓紙?
좀 불안해지는 점이라면 1권에서부터 3권으로 오면서 점점 센스가 죽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건 뭐 한계개그체감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건 그냥 바보시험으로 밀고 나가면 좋을텐데요. 2권에 나왔던 설문조사에 이어 3권에선 일기인데…. 솔직히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막판 떡밥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1. 미나미, "계속해서 나의 턴!!"
2. 히데요시의 역습
3. 히메지가 동공 풀고 손도끼 든 다음에 나이스 보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때 안 맞는 쓰르라미 울음소리
4. 일본을 공격한다.
바케라노 1
원제 : ばけらの
저자 : 스기이 히카루(杉井光)
삽화 : 아카히토(赤人)
역자 : 김완
평점 : A
처음에 라노베 작가들을 희화화한 작품을 쓴다고 할 때는 어떤 괴작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번역되어 나온 것을 읽어보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 쪽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에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당 작품의 최대 문제점은 나름 히로인 포지션에 있는 하가쿠레 이즈나의 원형이 된 인물의 23번 염색체의 구조가 XY라는 점이……
……절망했다!!!
아키칸 3
원제 : アキカン
저자 : 란조 리쿠(藍上陸)
삽화 : 스즈히라 히로(鈴平ひろ)
역자 : 정지오
평점 : D
이 아가씨들은 원래 깡통이었던 것 같지만 그런건 별로 상관없어!!!
………………….하아. 시모네타도 슬슬 시들해지고, 그냥 전기물[傳奇物]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알기쉬운 현대마법 1
원제 : よくわかる現代魔法
저자 : 사쿠라자카 히로시(桜坂洋)
삽화 : 미야시타 미키(宮下未紀)
역자 : 조은경
평점 : D
익스노벨 블로그에서 과찬하길래 기대했었는데 기대가 과했던건지 제대로 읽지 못 한건지….
현대문명과 마법을 접목한 것은 재미있었습니다만 사실 1권의 이야기 전개에서 그게 다른 작품들과 달리 큰 역할을 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괜시리 세계관 설명한다고 바람에 스토리 전개가 늘어지기만 했고.
개정판까지 나왔으면 나름 지명도는 있다는 얘기일 것 같은데 좀 더 읽어보면 재미있어질는지….
작안의 샤나 15
원제 : 灼眼のシャナ
저자 : 타카하시 야시치로(高橋弥七郎)
삽화 : 이토 노이지(いとうのいぢ)
역자 : 김진수
평점 : F
데몬베인과 비슷하게…..-_-a
작품 외적인 면에서 맘에 안 듭니다. 솔직히 말하면 샤나가 히트치니까 작가가 돈독이 올라서 권수 늘리기를 제대로 시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권에서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컷은 프롤로그와 에피소드의 몇 장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외전이라는 얘긴데 외전이랍시고 쓴 것이 외전에 나온 캐릭터중 본편에 나왔던 캐릭터가 넷밖에 안 됩니다. 그것도
“채색의 회오리” 피레스
“영원의 연인” 요한
“탐탐구구” 단타리온 교수와 도미노
외전에 나오긴 해도 위의 캐릭터들에 있어 비중이 큰 시나리오도 아니고 위의 캐릭터가 본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도 아니고.
작안의 샤나를 쓰고 싶은건지 플레임헤이즈 연대기[年代記]를 쓰고 싶은건지 확실히 해 주세요!
종말의크로니클 3中
원제 : 終わりのクロニクル
저자 : 카와카미 미노루(川上稔)
삽화 : 사토야스(さとやす)
역자 : 박용국
평점 : B
다음 권에까지 이야기가 이어지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 이전에,
이건 이야기 구조상 등장인물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많고 세계관도 복잡한데 출간 텀이 너무 길어서 신간이 나와 읽을 수 있을 즈음엔 앞 부분의 내용이 기억이 안 납니다.(…) 무시하고 읽다 보면 단편적으로나마 생각이 나긴 하지만.(…)
이쯤에서 태그 용량 관계로 Cut.





덧글
그나저나 떡밥 뿌려놓고 외전이라니 OTL...
바케라노는 생각외로 평범한 모에물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좀 실망했습니다.
여하튼 샤니드의 이야기가 너무 적었다는게 문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 - 솔직히 진히로인(?) 등장을 제외하면 별 재미는 없었죠,
강각은 리린이 오면서 다 제압한다고 하더군요...
바시소는 결말이 그런데 다음권은 외전이라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