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D가 좋을까요, 아니면 플레이어는 없지만 블루레이가 좋을까요?
(의미불명)
1.

이건 웬 그렌라간 스케일.....(...)
그런데 그런 것에 비해 최종 싸움이 너무 판에 박힌 플롯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좀 시시했던 듯.
최소한 노도치스러운 코스츔을 택했으니 나츠키 눈에서 사키처럼 빛이 나는 연출을!!!!(퍼벅)
그나저나 화투에 꼬맹이들이 들고 있는 것은 DSi같더란 말이죠. 이것이 임천당 퀄리티?!
2.

이야기의 완결부가 좀 황당하게 전개된 이유 중 하나. 뭐 애니메이션이니 용서되긴 하는데,
'the 평범'이던 주인공이 막판에 가선 2056자리의 암호를 암산으로 계산해내는 인류를 초월한 능력을 보이면서 '이뭥미'
3. 아... 얼마 전에 밸리에 '썸머 워즈'가 일본이 자신들이 원폭의 피해자임을 드러내고 있는 우익적 시각의 물건이라고 하셨던 것이 었었던 것 같은데. 뭐, 확실히 나가사키 원폭관이나 고베 메모리얼 파크 등을 보존하며 우왕ㅋ굳ㅋ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이 피해를 입은 것을 유독 부각하는 면이 있긴 합니다만요.
그 때는 안 봐서 몰랐습니다만 보고 나니까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 합니다.
'난 만들었을 뿐, 사용하진 않았다'고 하는 와비스케는 결국 개심(改心)하는 캐릭터이고, 오히려 이 이야기의 핵심은 할머님께서 말하였던 '우리 집안 사람이 일으킨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가 이야기의 주제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뭐 애초에 그렇게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만든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4. 왜 해킹 이후 킹 카즈마가 등장했을 때 화면 가득히 펼쳐지는 'キター'의 향연에서 웃은 것이 저 뿐일까요. 누군가 설명해 주세요.





덧글
제 개인적으로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던 작품.
주인공의 설정이 원래 수학 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어쩌고였기도 하고, 대학과정 2학년에 주로 나오는 정수론의 mod 연산(나츠키 생일의 요일 맞추기, 첫부분에 잠깐 나왔지요.)을 암산으로 해치워버리는 깡패같은 두뇌라면 글쎄, 마지막 장면이 납득이 가기는 합니다.
뭐 킹 카즈마 없었으면 시망했다는거엔 변함 없습니다만. ㄱ-
.....그런데 왜 눈에서 땀이
나츠키 아바타 피규어 만들어주세요.
현기증나지 말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같이간 친구에 앞뒤에서...풋...하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보았을때 무척이나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던 영화였습니다. ^^
트랙백 업어갑니다. ^^
카즈마가 좋았습니다. 쳇, 여자인줄 알았는데.
아니, 그래서 더욱(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