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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포기한 라이트 노벨들

중도에 포기한 라이트 노벨들


대충 생각나는 것만....
중단되어서 포기했거나(ex. ROD) 작가분이 별세해서 포기(ex. 트리니티 블러드)한 것 같은 경우는 제외하고.

작안의 샤나

리빙포인트. 권수를 늘려먹고 싶으면 메인 캐릭터 얘긴 안 하고 일회용 서브 캐릭터를 만들어서 걔들 얘기만 하면 된다.


늘려먹기류 甲

강각의 레기오스

이야기 진행이 안 되고 있던 시점에서 포기




사신의 발라드

단지 치유계가 취향이 아니다보니....




키노의 여행

어느순간에서부터 에피소드들이 진부해졌고 메인 스토리(애초에 있긴 하던가?) 언급도 별로 없고....
네버엔딩스토리가 될 스멜이 나서 포기



B.A.D.

다른 분들은 호평이시던데 저는 취향이 아니라서 포기




마가리야 씨의 공기 남자친구

핵지뢰.




이것은 좀비입니까?

지리멸렬.
그런데 애니를 보면 유우가 귀여워서 다시 잡아볼까 하는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갈 것인가 수라의 길로.


오토 마호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어'라는 점을 빼면 너무 정형적이라 포기했었는데
8권까지 나왔고 재미있다는 분들도 계신 것을 보면 취향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캠퍼

츠키지--------------------!!!!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언젠가는 대마왕

작가가 자신의 설정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도 하나 정리할 때가 되면 막판에 갑자기 떡밥을 새로 뿌리는 식이라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단탈리안의 서가

1권을 보고 느꼈던 점이 '키노의 여행' 열화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3권은 좀 나아졌다고 하는데 딱히 재확인해볼 의욕이 안 생깁니다.



매지션즈 아카데미

사카키 이치로라고 무조건적으로 믿어선 안 된다는 실례(實例)




미궁거리 크로니클

스토리가 없음.(...)
아무리 군상극이라도 정도가 있는데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스토리가 안 보여서 포기했습니다.
군상극 좋아하는 분은 어떻게 평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무슨 얘길 하고 싶은지 모르겠던 작품.
이 책을 본 모氏는 '요정님들이 귀엽다. 그 이상의 가치는 없는 작품'이라고 평가.





저는 겸허하고 관대해서 포기하는 비율이 적긴 합니다만 좀 더 시간을 들여 생각해보면 더 나올 것 같은데 거기까지 하긴 귀찮(爆)


덧글

  • skel 2011/04/07 15:42 # 답글

    1. 전부 다 제가 사고 있거나 샀었던 책이로군요...ㅇ<-<

    2. 저는 저중에서 BAD와 단탈리안, 아카데미는 아직 사고 있습니다...
  • Karl 2011/04/07 16:25 #

    2. BAD는 좋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 넨이 2011/04/07 16:11 # 답글


    이것은 좀비입니까는 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괴팍하고 별로였는데도 묘하게 2권이 읽고 싶어지는 마법.
    무엇보다 5권 표지가…. 표지가…. 본격 표지로 흔들리는 마음.

    당장은 몰라도 북오프에나 중고 있으면 살 지도.


    여담이지만 IE9에선 오토마호까지 그냥 한 음절씩 띄어쓰기가 되어있군요.





    이렇게요…. 근데 크롬에선 제대로 나오니 흠좀;;
  • Karl 2011/04/07 16:24 #

    수정했습니다. 태그 문제였던것 같네요.
    전 파폭을 써서 몰랐습니다. 파폭이나 크롬에선 제대로 나오는데 IE9에서만 문제였던 듯
  • あさぎり 2011/04/07 16:12 # 답글

    전 가장 기억나는게 선배와 나...
  • Karl 2011/04/07 16:25 #

    아.... 그것도 1권 읽고 때려쳤습니다.(...)
  • あさぎり 2011/04/07 17:26 #

    그걸 5권까지 샀었죠...

    그리고 친구에게 강매.
  • 黒猫 2011/04/07 16:30 # 답글

    포기한 것만 모아도 이미 제가 소장중인 양을 넘는군요
  • DukeGray 2011/04/07 17:42 # 답글

    샤나는 20권 정도 사고 포기했죠.
    조연을 잔뜩 늘려서 이야기를 늘릴수는 있지만 한번에 왕창 늘려서 애들 캐릭터가 안잡히고 메인을 버려둔게 원인...
  • makibi 2011/04/07 20:42 # 답글

    캠퍼 결국 포기하셨나요..;
    음, 전 잘 포기하는 편이라 금서목록도 포기했내요.
  • Allenait 2011/04/07 22:03 # 답글

    전 샤나 1권에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어째 1권 보고 2권에 선뜻 손이 가질 않더군요.
  • Allenait 2011/04/08 00:44 #

    그리고 트랙백해갑니다
  • 리엽 2011/04/07 22:32 # 삭제 답글

    캠퍼 사 모으던 친구는 같은 말을 하면서 중도포기하더군요;;
  • 잠만보ㅡ.ㅡ 2011/04/15 22:57 # 삭제 답글

    칼씨 오랜만입니다~ 이제 곧 전역이군요

    그나저나 저도 오토마호는 보다 포기랄까 돈이 없으면 사질 않더니 갑자기 안모으기 시작...

    그 외는 거의 다 모으는데 유독 못모으는것들이 몇개 있더라고요

    그나저나 R.O.D는 그냥 아에 중단된건가요? 흐음 대디페이스가 다시 연재된다는 소문도 들려서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 이네스 2011/04/25 17:44 # 답글

    작안, 캠퍼는 읽고 절규를 했지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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