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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감상 #20 작품감상作品感想


마계신부! 3

원제 : 魔界ヨメ!
저자 : 아치 타로(阿智太郎)
삽화 : x6suke
역자 : 정선옥
평점 :

분명 작가 이름이 다른데 어째서 서술에서 아키라(日日日)의 스멜이 느껴지나요.
늘 그렇지만 마계신부...는 풰이크고 실상은 주인공 하렘입니다. 모 소설의 주인공같이 인간이 아닌 존재에게 열심히 사랑받고 있는 주인공. 한 명 예외가 있었는데 이번 권에서 그 캐릭터마저 법칙을 적용시키면서 주인공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네요. 어차피 리얼충이니 그래도 상관없(爆)
'「마계 학교」편에서는 일러스트를 평소처럼 둥글둥글하게 하지 않고 「북○의 권」같은 느낌의 일러스트로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봤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 되었음.
두번째 에피소드인 메이드편은.... 대충대충이네요.(...) 그나마 1권의 마계신부나 2권의 박쥐같은 경우엔 억지로나마 진명(眞名)을 들켰기 때문에 복종해야 한다는 룰이 있었지만 메이드는 뭐 그런것도 없고. 그런 초기의 설정따위 필요없고 단순히 주인공이 對악마용 페로몬 머신인듯.



GALGOD!!!!! 2

원제 : ギャルゴ!
저자 : 히가 토모야스(比嘉智康)
삽화 : 카와하라 케이(河原恵)
역자 : 권미량
평점 : ★★★★★

왜 이리 부왘소리가 작은게냐!! 오늘은 즐거운 날이 아니더냐!!! 부왘, 부왘, 부왘!! 부왘을 크게 울려라-!!!
동물에게 모에를 느끼게 하다니. 히가 토모야스, 무서운 아이....!(?) 카마코 귀엽네요 카마코. 하지만 3권부터는 안 되겠지......;;;
카마코가 유독 귀엽긴 했는데 카마코 외에 코토리도 귀엽고 엘리어스도 귀엽고 신 캐릭터인 아스타로테라임도 귀여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러브코미디의 왕도(王道). 사랑하는 소녀들의 질투심 작렬로 인한 수라장(修羅場). 최근에는 어떤 아가씨의 비밀같이 히어로와 히로인을 철벽으로 처음부터 박아놓고 이야기를 전개해서 수라장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는 사도(邪道)가 많아서 아쉬웠었는데, 좋네요.


카구야 마왕식! 1

원제 : かぐや魔王式
저자 : 츠키미 소헤이(月見草平)
삽화 : 미즈사와 미모리(水沢深森)
역자 : 이승원
평점 : ★★★


마왕 「이몸의 것이 되어라, 용사여!!」
용사 「거절한다!」

대충 이런 이야기.









거짓말이지만.
그나저나 마왕용사는 정발 안 되나요.(爆)
처음에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띠지 문구에 반했습니다(?)
이걸 읽게 된다면 읽으면서 계속 「스○○○ 하○○의 우울」이 생각나는 분이 저만이 아니리라 믿습니다.(...) 아니 그런데 카구야 마오 캐릭터는 어떻게 봐도 대놓고 ○루○인데. 신세계의 신(神)이라는 설정만 빼고.
단지 좀 납득이 안 가는것이 딱히 전조(前兆)도 없었는데 갑자기 카구야의 니시키오리에 대한 호감도가 MAX를 찍고 있네요.(...) 이것도 ○○히처럼 1권에서는 넘어갔지만 나중에 밝히려는걸까요. 그럼 이것도 1초 단위로 세계선을 넘나들며 해피엔딩을 추구하는 니시키오리의 이야기가 되는건가.(...)
그런데 니시키오리가 세계선을 넘나들며 호오인 쿄우마(鳳凰院凶真)처럼 웃어도 어울릴 것 같긴 하네요.(의미불명)
여튼 이후 전개에서 니시키오리는 그렇다 쳐도 - 머리 좋은 놈이 속이 좀 검을수도 있는거고 - 카구야가 왜 이런 캐릭터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부연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카구야는 단순히 사회성 결여된 안쓰러운 캐릭터.(...)
여담인데 구글에서 'かぐや魔王式'을 입력하니 자동완성중에 하나로 'かぐや魔王式 アニメ'가 뜨네요. 뭐지.



미운 오리의 사랑 3

원제 : みにくいあひるの恋
저자 : 아키라(日日日)
삽화 : 미코토 아케미(みことあけみ)
역자 : 한신남
평점 :

꿈도 희망도 없는 리얼리즘 라이트노벨 미운 오리의 사랑.
'사랑의 병' 치료방법중에 2권에서 '인어고기'는 글러먹은 방법이었다는 것이 드러났고 그나마 남아있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라는 해피엔딩과 그것의 개량형이라는 테마파크였는데, 3권을 보면 테마파크도 인어고기급으로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 그러니까 이 소설은 너무 지나치게 현실성을 소설 속에서 추구하고 있다니까요. 리얼이 이미 충분히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인데 소설 정도는 꿈을 꿀 수 있어도 되잖아.
이제 제시된 방법 중에서 둘이 글러먹었다는 것이 나왔고, 4권에서 새로운 방법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이제 남은 희망은 '해피엔딩'뿐..... 은 무슨 C-foot 그런거 없고 4권 네타를 들은 내용대로라면 이건 그냥 아키라 개객기. 실례, 강아지를 모독했습니다.(의미불명)
이제 4권은 아키라를 까기 위해서 사는 전 근성가이.(爆)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

원제 : 新約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저자 : 카마치 카즈마(鎌池和馬)
삽화 : 하이무라 키요타카(灰村キヨタカ)
역자 : 김소연
평점 : ★★★

카미조 씨는 없지만,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새 시리즈가 시작되었는데 이름 언급조차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존재감 없는 어딘가의 수녀는 이제 정진정명 공기입니까. 그나마 츤데레포는 등장이라도 했지만.(...)
금서목록의 진짜 주인공은 하-마즈라라는게 사실인가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빛이 나는건 카미조 씨가 아니라 진짜 Lv.0인데 근성으로 사건을 죽을 고생해가며 해결하는 하마즈라아아아인듯.
게다가 하마즈라씨도 어느새 신생 아이템이라는 이름의 하렘을 만들어놨고. 어라. 무기노는 얼마 전까지 하마즈라를 소멸시키겠다고 덤벼들고 있었는데 말이죠.
엑셀러레이터는 여전히 페도필리아 의혹을 받아가며 살고 있고(?)
이전 권까지 러시아에서 모던 워페어를 찍고 있었는데 그에 비하면 스토리가 많이 축소되기는 했습니다. 학원도시 내의 이야기로 한정되었으니. 하지만 썩어도 카미조씨는 또 뭔가를 주워와서 모던워페어 속편을 만들려는건지, 1권 내내 죽어라 고생한건 엑셀러레이터와 하마즈라인데 막판에 좋은 장면은 갑툭튀해서 채어가더니 떡밥을 뿌리시네요.





글을 쓰다보면 저 자신도 이 회사에 어떻게 취직했는지 의심이 드네요.(...)
날 사회에 엮어서 감시하려는 기관의 음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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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あさぎり 2011/11/13 21:40 # 답글

    근심 걱정 다 떨치고 읽고 모에하는 날이 아니더냐~! 부왘~!
  • Karl 2011/11/28 02:06 #

    부왘을 울려라, 부왘을!
  • Allenait 2011/11/13 21:48 # 답글

    거절한다의 임팩트가 강하군요
  • Karl 2011/11/28 02:06 #

    작품을 보면 마왕님의 모에 임팩트가 더 강합니다(爆)
  • skel 2011/11/13 21:51 # 답글

    1. 갸르고 : 작가가 꽤 재능이 있는 듯... 신메카이도 좋았지만 갸르고도 나쁘지 않은지라...

    2. 카구야 마왕식 : 2권은 아직 못읽었군요...

    3. 신 금서목록 : 중간에 수녀가 돌아다니는 묘사 한번 있지 않았었나요?;; 이미 책을 친구에게 넘겨서 확인이 안됩니다만;;;
  • Karl 2011/11/28 02:07 #

    1. 기대됩니다.
    2. 저도 아직
    3. 있었나요? 공기라서 뇌가 인식을 못한(爆)
  • ReSET 2011/11/13 22:37 # 답글

    일말의 주저도 없이 미운오리는 피할 생각이었는데...리얼리즘이라고 하시니 또 막 궁금해지고 그러잖아요(...)

    빠른 4권 감상 기대하겠...습...

    ///

    갸루고 2권 재밌었죠! 질투! ㅋㅋㅋ

    ///

    마계신부 말인데...어째 감상 쓰신건 꽤 호의적인데 별점이..;;
  • Karl 2011/11/28 02:07 #

    나름 깐다고 깐건데요...;;
  • 2011/11/15 02: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arl 2011/11/28 02:07 #

    어차피 덧글이 없는 것은 마이너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라....
  • 코토네 2011/11/17 00:59 # 답글

    카구야 마왕식은 정말 스즈미야 하루히가 생각나더군요;;;
  • Karl 2011/11/28 02:08 #

    2권부터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11권까지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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