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라노베 감상 #58 작품감상作品感想

럭키 찬스! 9

원제 : ラッキーチャンス!
저자 : 아리사와 마미즈(有沢まみず)
삽화 : QP:flapper
역자 : 곽형준
평점 : ★★★


아마쿠사 동란편. 꼐속.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이누카밋 외에 죠죠 세계관과의 콜라보레이션이라도 이루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하야히코는 본격적으로 인간을 그만두었군요. 석가면이라도 쓴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WRYYYYYYYYYYYYYYYYYYY

등장하지 않는 니노미야는 그렇다쳐도, 토토 등장 이후로 갑자기 키치마저 비중이 공기가 되어버렸고

아니 뭐 그것까진 그렇다쳐도

듀크 토고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막판에 사요땅 안습(...) 어차피 히로인 경쟁에서 단승이 나온다면 키치가 가장 유력한 작품이긴 한데. 히로인 정리에 들어가는건가....?



러브배틀! 2

원제 : らぶバト!
저자 : 우리아 죠(瓜亜錠)
삽화 : K코(K子)
역자 : 천선필
평점 : ★★★


표지에서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일단 메인은 사나에. 그리고 왠지 작품의 히로인인 것 같은 레이카는 여전히 비중이 높은데
다른 히로인들은 영 안습.... 특히 카나데는 안 될 거야, 아마. 일단 소꿉친구잖아.(...)
지금 이 시대에 있어 소꿉친구 포지션은 패배의 낙인(의미불명

2권의 갈등과 해결이, 잘 모르는 제3의 세력이 또 튀어나와서 '그래, 그것도 나다.'하는 식으로 정리되는 점이 마음에 안 드는데,
아무튼 이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미스카토닉과 함께 정리되어야 하는 세력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크툴루 드립은 안 나와서 뭔가 아쉽네요(?) 1권에 슈브 니구라스가 나왔으니, 2권에서는 뭐가 나올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개그 쪽에서 막판에 형언할 수 없는 일본도와 같은 무언가 타케미카즈치가 좀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라는 녀석이 자아가 있다고 한다면 주인공이 끼고 있는 천기륜도 일단 설정상으로는 졸라짱센 신기라는 설정이니까 자아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안 나오네요.
키도(希導)가 대체 뭔지, 2권에서도 끝내 설명이 없었고.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2

원제 : お兄ちゃんだけど愛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저자 : 스즈키 다이스케(鈴木大輔)
삽화 : 우루우 겟카(閏月戈)
역자 : 주원일
평점 :


1권에 이어서 계속되는 프롤로그.
'여주인공들이 주인공이 사는 기숙사에 들어와서 살기로 하였다.'는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실로 간결한 이야기.(...)

굳이 얘기하자면 캐릭터 쪽에서 아나스타샤의 턴이었긴 한데.

대체 왜 아나스타샤가 주인공에 대해 호감도 만렙을 찍고 있는지 생각해도 알 수 없으니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생각하지 말고 느끼라는 모 노사(老師)의 격언을 생각하면서 읽어야하는 소설.

여동생인 아키코나 소꿉인구인 하루오미같은 경우에는 뭐 그렇다 쳐도 말이죠.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6

원제 : 機巧少女は傷つかない
저자 : 카이토 레이지(海冬レイジ)
삽화 : 루로오(るろお)
역자 : 박용국
평점 : ★★★


야야, 샤를, 앙리, 프레이, 로키, 이로리, 코무라사키, 이오넬라, 에반젤린에 이어서 그리젤다가 라이신 하렘에 추가. 이제 6권인데 하렘에 편입된 히로인이 9명이라니, 이건 어딘가의 문어 쿠라타 유우키보다 더한 실적이군요. 리얼충 폭발해라

샤를은 명색이 두 번째로 하렘에 편입된 히로인인데 다른 히로인에 비해 어째 작가의 대우가 안습합니다.
'가슴둘레만은 신에게 버림받았지만 그 아래는 그야말로 예술적이었다.' 라니 이 작가야.(...)

그리젤다 이야기 외에 야야와 라이신의 첫 만남이 나온 점이 좋았습니다. 야야가 라이신에게 호감을 가지는 계기까지만 이야기가 묘사되어 있고, 야야의 성격이 지금처럼 파탄(...)나게 되는 이유는 없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만.

라이신이 코무라사키 덕분에 렙업해서 야야의 능력을 좀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의 전개를 보면 금강력 쓸모없지 않나? 허접한 상대가 아니라 중간보스급 상대만 나와도 금강력은 맥을 못 추던데. 코무라사키는 자기가 도움이 안 된다고 자기혐오에 빠져 있지만 막상 설월화 자매 중에서 능력으로 라이신을 가장 많이 도와준 것은 코무라사키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오오카미 씨와 바른 인간이 되고 싶은 피노키오

원제 : オオカミさんと○人間になりたいピノッキオ
저자 : 오키타 마사시(沖田雅)
삽화 : 우나지(うなじ)
역자 : 김혜성
평점 : ★★★


리얼충 폭발해라



다음 권이 완결이라고 해서 그런지 바보커플짓이 점증해서 버틸 수가 없네요.(;;;

타누키와 우사미는 나름대로 YouはShock. 작품 성격에 맞지 않는 질척질척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애초에 이 작품의 최종보스인 히츠지가이가 질척질척한 녀석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아무튼 결론이 아쉽긴 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카구야히메 이야기. 카구야의 상대가 쓰레기라는 것이 나온 다음부터 대충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 읽혔던 이야기이긴 한데.



단칸방의 침략자!? 8

원제 : 六畳間の侵略者!?
저자 : 타케하야(健速)
삽화 : 포코(ポコ)
역자 : 곽형준
평점 : ★★★


이래저래 일이 많았지만 결론은 또 하나 히로인이 늘어났습니다.
또 하찮은 인연을 만들고 말았군.(의미불명)

8권까지 와서 히로인이 또 새로 추가되고 있고, 진 히로인 하루미와의 관계는 지지부진하고.
......일단 아직까지도 코타로에게 있어 하루미는 '동경하는 선배' 이상을 못 벗어나고 있으니 오호통재라.

코타로가 청기사고, 하루미가 백은공주인 것을 암시하는 시점에서 게임은 끝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지하제국 얘기도 정리된게 없고, 우주제국의 황권계승문제도 해결된것이 없고, 유리카는 다크 레인보우인가 하는 골치아픈 녀석들 끌고 들어오고 있고, 워어, 8권까지 왔는데 스토리상으로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네요.(...)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3

원제 : 犬とハサミは使いよう
저자 : 사라이 슈운스케(更伊俊介)
삽화 : 나베시마 테츠히로(鍋島テツヒロ)
역자 : 이은주
평점 : ★★★


본격 이능력 배틀물로 변해버린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달이 차오른다──.

....아니 대체 뭔가요, 이 오오사와류 집필술이라는건!!!
이 기술이 있다면 보고서 쓰고서 욕먹으며 수정해야 하는 일도 없어지는건가. 배우고 싶어지잖아!!(爆)

기술의 난이도로 따지만 손으로 한 장 쓰는것보다 빨리 입으로 펜을 물고서 세 장을 써내는 키리히메 양이 지존입니다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는 2권보다 키리히메 씨의 데레가 많이 나타나서 좋았습니다.
바보견이 전혀 눈치를 못 채고 있어서 진전이 없지만.

애초에 주인공이 견공이어선 이거 연애쪽으로 이야기 진행이 가능하긴 한건지.



오늘의 기사 미로쿠 1

원제 : 本日の騎士ミロク
저자 : 타구치 센넨도(田口仙年堂)
삽화 : 타카시나 마사토(高階聖人)
역자 : 이승원
평점 : ★★★


군에 갔는데 하는 일이 전투훈련이 아니고 그보다 삽질을 더 많이 하는 기묘한 한국군 적목대라는 곳에 입대해버린 비운의 주인공이라는 설명에 어딘가 모르게 기시감을 느끼면서 책을 읽었는데,

그런 부조리함이 부각되기보다는 졸라짱센 주인공을 중심으로한 활극물.

초반에 작업만 하다가 분노해서 뛰쳐나가는 장면이 있긴 한데, 결국 미색(美色)에 홀린 주인공이 다시 공주마마 곁으로 돌아와서 여심을 휘어잡는다는 그런 이야기었습니다.... 읭?

미로쿠 전투력 설정이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전투쪽으로 긴장감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고, 어떤 에피소드가 나와서 주인공을 굴릴지 기대됩니다. 10권 완결이라는데. 어차피 히로인은 공주마마일 것이고. 1권에서 잠시 언급된 미로쿠의 과거가 뭔가 복선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얘가 왜 고국을 떠나왔는지 모르겠네요. 권력다툼에서 밀려서 망명온 것이라고 하기엔 고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도 하는 것 같고, 어머니고 고국에 계시는 것 같고.



그녀는 태클당하는걸 좋아해! 3

원제 : 彼女(アイドル)はつっこまれるのが好き!
저자 : 사이토 마사토(サイトー マサト)
삽화 : 사카나(魚)
역사 : 천선필
평점 : ★★


2권보다는 좀 러브코미디답게 된 것 같습니다.
메인 스토리가 료토가 라디오 진행과 관련해서 무언가를 고민했던 1, 2권과 달리
히로인인 마도카의 생일을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다는 감정이 동기가 되어 움직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만담 비중은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만담이 크게 재미있던 작품이 아니었으니;;;

다만 주인공과 히로인 외에 다른 3자의 역할이 여전히 미미한것은 어떨지.....
류세이는 2권에서 떨어져 나갔고, 지금 와서 뭔가 역할을 맡게 될 가장 가능성이 큰 캐릭터는 시구레일텐데
3권에서도 여전히 시구레는 그 쪽으로 별 관심이 없어 보이니....

2권에서 모처럼 마술사라는 비밀을 공유했는데 어째 그 이후로 진도가 지지부진하네요.

여전히 문어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핑백

  • 책으로 여는 문 : 감상글 DB : 작품 제목별 분류 (ㄱ) 2012-08-11 15:23:27 #

    ... [감상묶음]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3권 외 8작품</a> by Laphyr [감상]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1권 by Laphyr [감상묶음]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2권 외 1작품[닫기]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개와 공주by 사화린 [감상] 개와 공주 1권 by 사화린 [감상] 개와 공주 2권 by 모아 개와 공주 1권 - 들개가 고슴도치에게 찔린 날 by 모아 개와 공주 2권 - 내 이름은 돈가스, 전투로봇의 정점이지 말입니다 ... more

  • 책으로 여는 문 : 감상글 DB : 작품 제목별 분류 (ㄹ) 2012-08-11 15:26:43 #

    ... [감상묶음] 러브배틀! 2권 외 8작품</a> by ReSET [감상묶음] 러브배틀 1권 외 1작품[닫기] 러브 배틀! 러브★유by 사화린 [감상] 러브★유 1권[닫기] 러브★유 럭키 찬스by 모아 럭키 찬스! 1권 - 복신과의 첫 만남 by 모아 럭키 찬스! 2권 - 영적수사관과의 첫 만남 by 모아 럭키 찬스! 3권 - 키치, 귀여워요 by 모아 럭키 찬스! 4권 - 어째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by 모아 럭키 찬스! 5권 - 천국과 지 ... more

덧글

  • Allenait 2012/04/22 20:13 # 답글

    리얼충 폭발해라!!(??)
  • Karl 2012/04/29 21:08 #

    폭발해라!!
  • WeissBlut 2012/04/22 20:19 # 답글

    그녀태클의 문어는 진짜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그보다 전 이 작품에서 만담 외의 모든 요소가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Karl 2012/04/29 21:09 #

    넣은것까진 좋은데 넣었으면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 ReSET 2012/04/22 20:42 # 답글

    럭챤. 정리라니. 정리라니. 이 무슨 무서운 말씀을...키치의 히로인으로서의 모습이 도저히 상상이 안 갑니다...ㅠㅠ
  • Karl 2012/04/29 21:09 #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여태까지의 전개를 보면 키치가 결국 정실이 될 듯....
  • Ezdragon 2012/04/22 20:45 # 답글

    단칸방은 참 재밌게 보고 있는데 확실히 호흡이 길죠. 타케하야가 대체 몇권까지 쓸 것은 생각하고 있는건지...
  • Karl 2012/04/29 21:09 #

    대하소설 하나 나올 분위기
  • 펜헤릭스 2012/04/22 21:34 # 답글

    가슴둘레만은 신에게 버림받았지만 그 아래는 그야말로 예술적이었다 라니….

    포스팅 하나로 기교소녀 사볼까말까 고민하게 되네요 (…)
    대류… 가슴이 최고다….

    그러고보니 단칸방 8권도 사야 하는데 7.5 뒷이야기인 8.5 나오면 같이 사서 8.5부터 읽어야 하나도 좀 고민중입니다.
  • Karl 2012/04/29 21:09 #

    일단 지르고 나신 다음에 고민하시면(爆
  • 연꿈술사 2012/04/22 23:05 # 답글

    단칸방 8권에서 복선만 몇개 나왔는데요. 도대체 외전 몇권으로 우려먹을 생각인지 기대됩니다. 하나는 십중팔구겠고 하나는 사나에가 아닐까 싶네요.
  • 연꿈술사 2012/04/22 23:11 #

    오늘의 기사 미로쿠는 무협소설에서 자주봤던 설정이라 그런지 딱히 신선하단 느낌은 없더라고요.
    적어도 주변인물들이 주인공의 과거를 몰라서 그걸 들킬까말까 조마조마한 상황을 즐기고 싶었는데 그런것도 없고 ㅠ

    럭챤은 읽을라고 래핑을 뜯었는데 속표지가 뜯겨진채 온 기묘한 파본에 놀라서 읽을 생각이 사라지더라고요. 덕분에 럭챤은 교환받고 읽어보려고요.
  • Karl 2012/04/29 21:10 #

    제가 무협을 잘 안 봐서 몰랐는데 무협쪽에선 흔한 설정인가 보군요....
    주인공 과거를 너무 쉽게 밝힌 부분은 저도 아쉽습니다.
  • 生物體 2012/04/23 01:17 # 답글

    단칸방은 분명 스토리 진행이 더딘데 분량 늘리기 위해서라든가 잡설이 많아서 느린 게 아니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20권 나오면 20권 다 사주고 싶을 정도 ....
  • Karl 2012/04/29 21:10 #

    .....하지만 보관을 생각하면 깜깜;;
  • skel 2012/04/23 09:36 # 답글

    1. 럭키찬스 9 : 이번엔 완결날줄 알았는데 너무 늘어진다는 느낌입니다...

    2. 오빠지만 2권 : 그냥 생각없이 보고 있습니다...ㄱ-

    3. 개와 가위 3권 : 아무리 봐도 작가중 한명이 후반부 이능력 배틀씬만 적고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_=

    4. 오늘의 기사 미로쿠 1권 : 1권만 봐선 뭐라하기가 미묘했습니다...

    5. 태클당하는 것을 좋아해 3권 : 3각관계...라고 하기가 미묘한지라;;;
  • Karl 2012/04/29 21:12 #

    1. 사요편이 사골이라니!!
    2. 생각하지 말고 느껴야.....
    3. 그나마 1권은 나았는데 2권에서 패기 쩌는 여동생님이 나와서 유식을 휘두르더니 3권은 대놓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마존을 보면 10권 완결인 것 같더군요
    5. 지금까진 아니죠.(...) 그런데 러브코미디라면 수라장이 어느정도 깔려줘야,....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