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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 감상 #105 작품감상作品感想

빙결경계의 에덴 5

원제 : 氷結鏡界のエデン
저자 : 사자네 케이(細音啓)
삽화 : 카스카베 아키라(カスカベアキラ)
역자 : 엄태진
평점 : ★★★


이제 대놓고 전작과 엮고 있는 패기에 지리겠습니다.(...)
히로인 유미와 연결되는 아마릴리스는 뭐 그렇다 해도, 주인공과 연결되는 마적은 뭔가 모르겠지만요.
색의 이미지로 보면 야색(夜色)이려나. 네이트군요.
아마릴리스 운운하는 유미는 대놓고 클루엘이고.

그래도 일단 캐릭터들이 전작에 비해 맘에 들어서 그 점은 낫습니다만.
지금까지 나왔던 캐릭터들도 대체로 맘에 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캐릭터인 지르슈벳사 이슈타르도 꽤 좋습니다.
전쟁의 여신, 전쟁의 여신, 전쟁의 여신!!!
.........임무 중에도 계속 여동생 생각하는 중증 시스콘이지만. 좋다, 좀 더 해라

싸우지 않는 히로인 유미는 공기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염려를 불식하고 비중을 꾸준히 유지하더만
이제는 싸움에 나서고 있네요.(...) 이래도 되는가, 공주님.

촉이 너무 좋아서 하 수상하던 로리 유토의 정체(?)인 것 같은게 암시되었는데,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다....!!!




하이스쿨DxD 4

원제 : ハイスクールD×D
저자 : 이시부미 이치에이(石踏一榮)
삽화 : 미야마 제로(みやま零)
역자 : 곽형준
평점 : ★★★


미소녀 캐릭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인상에 남는 캐릭터는 남캐들이라는 사실에 놀랄 뿐입니다.
자기가 하렘에서 제일 멀다고 한탄하는 부장님이신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여성진 비중이 낮아서 다들 멀다는게 문제(?)
그래서 작가는 이번 권에서 새로운 귀여운 캐릭터를 등장시켰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요?(...)

뭘 하건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열혈 주인공 잇세입니다만.
이번 권에서는 백룡황과 싸우는 도중에 캐발리다가 거유를 절멸하겠다는 로리콘 백룡황의 일갈에 분노하고 역전한 다음에
"너의 패인은 하나다. 단 하나의 심플한 답이다.... 넌 나를 화나게 했다."
라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각인되지 않을 수 없네요.(...) 거짓말이지만.

그 외에 인상에 남는 캐릭터라면 아자젤이었습니다....
모 작품의 캐릭터와는 이름만 같고, 성격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가까운 카리스마 총수님이 아닐까 했는데.....
"가슴 만지게 해 주세요!!!"
......모 작품의 아자젤씨와 왜 겹치나요.




나를 노예로 삼아주세요 2

저자 : 나승규
삽화 : AnZ
평점 : ★★


여러모르 1권에 비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어장관리녀 솔의 비중이 급 적어진것은 바라 마지않는 일이긴 한데,
2권에서는 히로인인 버들까지도 맥을 못 춘 것 같은 느낌.

주인공은 여전히 "호구를 강요받고 있는 거다!!!"(집중선)
착취의 주체가 어장관리에서 여동생으로 바뀐 것이 다르긴 한데,
2권의 갈등 자체가 주인공의 호구성이 메인이 된 것이 아니라 버들과 여동생간의 시누이 갈등이라 어찌되든 상관없는 이야기...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 2

저자 : 최지인
삽화 : REUM
평점 : ★★★★


......전작을 생각해보면, 정치/군사같은 거대 담론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초고교급 호구 주인공은 이번에는 세 히로인이 아니라 새 히로인에서 낚여서 파닥파닥.
새로운 히로인인 서린은 주인공 하렘에 들지 안 들지 미묘한데, 유유유나 한가련을 밀어내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2권은 내용이 읽을 때 느낌이 분명 괜찮았는데,
2권 막판에 최강의 비호감 막장 캐릭터가 등장하는 임팩트에 모든게 압도당하네요....
해로운 리얼충이다.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

원제 : 新約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저자 : 카마치 카즈마(鎌池和馬)
삽화 : 하이무라 키요타카(灰村キヨタカ)
역자 : 김소연
평점 :


왜 이런 얘기가 전개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얘들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세계관만 같다 뿐이지, 금서목록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고.
심지어 막판에 카미조 씨가 나왔음에도, 금서목록이라는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었다는 점이 크리티컬.
수습 못 할 정도로 일 벌려놓고 "지금부터 갈 때까지 가보자"라고 하는 불길한 느낌도 드는데.....





하즈키 리온 8권을 읽다가 뭔가 이상해서 확인해 보니....
.....제가 7권을 안 샀었네요.(...)

리온은 다른 NT와 나오는 텀이 달라서 종종 확인 안 해주면 깜빡할 수도 있다는 문제가.....

근데 8권 보니까 군국주의 돋던데 이걸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덧글

  • Allenait 2012/10/16 00:20 # 답글

    거유를 절멸시킨다니!! 이 세상의 적입니다. 어?
  • Karl 2012/10/22 00:10 #

    그래서 정의의 주인공이 수정 펀치를 날립니다
  • bonedragon 2012/10/16 00:35 # 답글

    빙결경계는 전작과의 연계가 강하긴 한가보네요. 전 전작 1권밖에 안봐서 그냥 아무 느낌도 없이 보는중ㅋㅋㅋㅋ
  • Karl 2012/10/22 00:11 #

    5권에 나온 지르슈벳사는 전작에서 주인공 일행의 핵심 멤버였드랬죠.....
  • R 2012/10/16 00:36 # 삭제 답글

    애니판에서 아자젤이 나오면 성우를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성우분 (안의 사람도 밖의 캐릭터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대로 써도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 Karl 2012/10/22 00:11 #

    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행인5 2012/10/16 00:41 # 답글

    다음권에 갈색 치녀가 계속 나온다니까 만족. 갈색 치녀가 좀 더 활약해줬으면 합니다
  • Karl 2012/10/22 00:11 #

    누구죠?
  • 행인5 2012/10/22 01:30 #

    금서목록에서 열심히 난리 피워주신 그분
  • Ezdragon 2012/10/16 00:42 # 답글

    1. 하이스쿨 DxD는 주인공이 당당하기 그지없는 변태라(...) 인상적입니다.

    2. 금서목록은 제가 라노베를 보던 초기부터 사모으던 작품인데 신간을 안산지 벌써 수년이 흘렀군요(...). 10몇권까지 샀던 것 같은데 요샌 완전히 흥미가 사라져버렸습니다.
  • Karl 2012/10/22 00:12 #

    1. 설령 변태라도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2. 저도 슬슬 사라지고 있습니다. 작가도 벌려놓은 스토리를 주체 못 하고 있는 듯
  • 셔먼 2012/10/16 00:50 # 답글

    히메지마 아케노양은 다시 봐도 참 이뻐요. 으흐흐흐흐
  • Karl 2012/10/22 00:12 #

    아케노가 예쁘죠. 저도 좋아합니다.
  • 이즈 2012/10/16 08:28 # 답글

    그그그2권의 마지막 쥔공 첫사랑뇬은 너무 비호감 리얼충이네요;

    대사부터 하는 행동까지...
  • Karl 2012/10/22 00:12 #

    이래서 리얼충은 안 됩니다.
  • skel 2012/10/16 09:08 # 답글

    1. 빙결결계 5 : 캐릭터들이 전작보단 나아졌습니다만 또 세계관 놀이하면 때려칠 듯...

    2, 하이스쿨 4 : 나중에는 외전에서 나이트 녀석(남)이 여자가 되는 이벤트도 나온다는 듯...'_'

    3. 나노예 2 : 이래저래 1권보단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4, 그녀그녀그녀 2 : 다른 캐릭터가 병맛이라 책이 재미있어졌다는게 안습이라면 안스브...

    5. 금서목록 : 이번권은 진짜...ㄱ-
  • Karl 2012/10/22 00:15 #

    1. 하지만 하겠죠....
    그래도 이 작품은 카가미 타카야보다는 낫다능

    2. Y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3.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4. 흙흙

    5. 크고 잉여롭습니다
  • makibi 2012/10/16 19:43 # 답글

    하이스쿨DxD는 가슴 부스트가 결국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보는 책이 없네효..(..)
    그런데 요즘 분위기로는 이거 본다고 잡혀갈까 무섭습ㄴ..(....)
  • Karl 2012/10/22 00:15 #

    변태신사 잇세가 언젠가 우리는 엄두도 못 낼 일을 태연하게 할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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