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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라노베 감상 65~70 작품감상作品感想

청춘 래리어트!! 3

원제 : 青春ラリアット!!
저자 : 세미카와 타카마루(蝉川タカマル)
삽화 : 스미헤이(すみ兵)
역자 : 이지혜
평점 :


N○○ 속성 스토리야 어찌되었건간에.....
3권까지 오는데 각 권 스토리가 항상 원패턴이라 이제 질렸습니다.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나나세가 츠키시마와 진전이 있으려면 이 작품이 대하소설이 되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이고.
그나마 2권까지는 츠키시마의 폭주나 나나세의 독설이라는 소소한 재미거리라도 있었는데,
3권에서는 그 비중마저도 2권까지에 비해 확 줄어버린 느낌.
3권에서는 메인이 쿠로키가 되었는데 얘는 바보긴 해도 그 방향이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뻗치고 있다보니...




도쿄 레이븐스 4

원제 : 東京レイヴンズ
저자 : 아자노 코우헤이(あざの耕平)
삽화 : 스미헤이(すみ兵)
역자 : 유경주
평점 : ★★★


히로인(스즈카) 재등장.
나츠메라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얘는 공기일 뿐이죠. 압니다.(...)
2권에서 나츠메가 남성 기숙사에 들어간다는 떡밥이 3권에서 전혀 나오지 않고,
4권에서야 외전 식으로 나왔는데, 그나마 스즈카의 등장에 묻혀버리고 있음.

아자노 코우헤이 소설은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 그동안 제대로 읽어본게 없었는데,
나츠메라는 캐릭터는 잘못 설정된게 아닌가 시프요.... 츤데레라는거 말고는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그나마 1권에서 호쿠토로 주인공에게 들러붙을때는 좋았는데.
남장을 하고 있으니 대놓고 마음을 드러내면 호모오┌(┌^o^)┐가 되어버리고
남자 기숙사에 들어간다는 재미있는 떡밥을 줘 놓고서도 뭐 하나 터지는게 없고.....
식신 잘못 다뤄서 키스마 도플갱어가 생긴다는게 뭐 어쨌다고.....





연옥공주 5

원제 : 煉獄姫
저자 : 후지와라 유우(藤原祐)
삽화 : kaya8
역자 : 권미량
평점 : ★★


이번에도 작가는 주인공을 몰아붙이긴 하는데, 주인공을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던 전작들에 비해서,
연옥공주의 경우에는 파워 인플레 쩌는 적들을 순차적으로 등장시키면서 주인공을 몰아붙이고 있어서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할때 좀 아쉽네요.

아무튼간에 이제야 최종보스 등장.
주인공 형제자매 능력을 쭉쭉 다 흡수한 다음에 "후하하하하 이로서 이 유비올이 최강임이 증명되었다! 미천한 인간들이여 지배해주마!"라고 날뛰고 있는데, 전권에서 나왔던 아르트와 포그 커플의 먼치킨성 기술이 나오자마자 박살난 시점에서 어떻게 유비올을 잡을지는 기대되는 요소이긴 한데,

여태까지의 전개에서 나왔던 왕국 내부의 알력이나 주변국과의 외교적 분쟁 등등이 순식간에 아무래도 좋은 얘기가 되어버린 것 같은점은 좀 실망입니다. 최종보스를 만들면서 파워 인플레를 너무 가속시켰더니 터무니없는 설정의 짱짱맨이 되어버려서 다른 요소는 아무래도 좋게 되어버렸음....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6, 7

원제 : この中に1人、妹がいる!
저자 : 타구치 하지메(田口一)
삽화 : CUTEG
역자 : 한신남
평점 : ★★★


6권에서 유즈리나편 종료
7권에서 쿠니타치 플래그 소멸

지금까지 전개는 미야비가 여동생이라는것을 전제로 전개되어 왔는데 일거에 뒤엎어짐.
솔직히 애초에 미야비가 여동생일거라고는 생각 안 했었고,
포지션상 이쿠스가 여동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봤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7권까지의 시점에서 여동생의 정체가 누구인지 모호하네요. 感이 가는 캐릭터는 하나 있는데 가정의 영역이고....
근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가 범인이면 작가가 처음부터 작정하고 독자들에게 빅엿을 먹일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훌륭하다 훌륭하다 지구인놈들....

여동생보다, 카노코나 비서 세리의 반응을 보면 이 회사의 문제점은 주인공 일행이 생각하는 것 처럼 여동생의 존재 여부가 기업의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과 관련된 크고 아름다운 떡밥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인공이 알고 보니 선대 회장의 친아들이 아니었다는 출생의 비밀 따위가 나와도 절대 이상하지 않을 느낌.

이거 보고 있으니 사람들이 왜 욕하면서도 막장 드라마를 보는지 이해가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작가가 글 쓰기 전에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봤나.....




스크램블 위저드 3

원제 : スクランブル・ウィザード
저자 : 스에바시 켄(すえばしけん)
삽화 : 카보챠(かぼちゃ)
역자 : 김준
평점 : ★★★


주인공도 그렇고, 적으로 나오는 녀석들도 그렇고....
일단 지금까지 나온 설정상으로는 강한 녀석들인데
하는걸 보면 츠키코가 체고시다... 모두들 초로리급 재능 앞에 무릎꿇을지어다.

2권까지 그런 느낌이 있긴 했는데 3권에 들어와선 유독 주인공의 전투력이 잉여화 하는 느낌이....
.....분명 부족한 재능을 한 영역으로 특화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갈고 닦아서 강해졌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재능으로 모든것을 커버하는건 어찌되었건간에 츠키코는 권 수를 거듭해갈수록 참 귀여워지죠. 저도 좋아합니다.
2권에서 나왔던 교생은 3권에서도 계속 나오긴 하지만 츠키코에게 이래저래 밀리고 있고.
이제 남은건 주인공이 3권 막판에 나온 인간을 그만두기로 한 얀데레 누님을 버리고 로리콘의 길을 걷느냐인데.



당분간은 양산형 모드(?)

덧글

  • skel 2013/03/17 20:19 # 답글

    1. 청춘 래리어트 3 : 전 일방통행식 전개가 좋은지라 3권도 괜찮게 봤습니다.

    2. 도쿄 레이븐스 4 : 이번권은 반은 스토리 진행이고 반은 외전;;

    3. 연옥공주 5 : 뭐 슬슬 완결날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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