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부터 중간고사입니다. 한 과목 보고 왔습니다.
학점 オワタ\(^o^)/
하긴 뭐 생각해보면, 교수님이 '중급회계 안 들은 너님들은 학점 패북ㄳ'라고 하셨으나 제가
수강신청 다시 하기 귀찮아서 '나는 교수를 초월하겠다!!!'라며 객기를 부렸을 때부터, 중급회계 안 들은 저의 말로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 오늘의 결과는 모두 인과율에 의해 예정된대로....
oTL
2. 결국 몽유도원도는 못 봤습니다.
오늘은 밤 늦게까지 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암만 저라도 또 시험이 있는데 그걸 보러 가기엔....(...)
3. 오늘 시험 본 과목이, C+이 뜬다는 전제로 생각을 해 보면, 이걸 벌충하기 위해 A+을 하나정도는 받아줘야 할 터인데, 현재 가장가능성이 높아 뵈는 것은 일본어로군요.
근데 난 일본어를 못 하잖아.
난 안 될거야 아마.
4. 某과목은 교수님께서 시험공고를 하셨는데 100점 만점에 20점은 단답형 주관식이고 80점은 논술. 악ㅋㅋㅋㅋㅋㅋ
.........글빨이 후달리는 저로서는 참 싫은 시험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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